[컨설팅 후기]

최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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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33315, 컨설팅 후 11221로 이화여대 약학과 입학 저는 현역 때 수능 성적이 33315(언미영생지)로 공부를 잘 못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자사고 출신이지만 고등학교 내내 저보다 잘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생각에 손을 놓고 지내다가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수 때는 어떻게 하면 실력과 직결되는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내내 고민하며 공부했습니다. 의대를 가고 싶었고, 모든 과목이 다 부족하다는 생각에 기출 분서 및 N제 양치기를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무지성 양치기는 성적을 향상 시킬 수는 있지만 제가 원하던 최상위권에 도달하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과목을 낮은 1등급 정도로 올렸지만(백분위 95) 메디컬 입시를 성공하기엔 턱없이 모자른 점수에 서강대학교 인문학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3수 수능을 시작하기 전 근본적인 공부 방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아크미 컨설팅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작성하신 합격 수기를 읽어보니 제가 재수와 현역 때 왜 원하던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 칼럼을 여러 번 읽어보니 공부 뿐만이 아닌 삶에 대한 마음가짐 또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수 수능 때의 성적, 공부 방식, 본인이 생각할 때의 문제점/해결방안 등등 제출해야하는 내용이 매우 많았는데 이때부터 스스로의 부족한 점들, 잘못된 공부방식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략 100페이지가 넘어가는 컨설팅지를 받았고, 선생님께서 과목별로 분석해주신 제 공부 방식에서의 문제점, 앞으로 해야할 것들, 마음가짐 등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목별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는데, 기출 문제 여러개를 실어두시고 단순 풀이과정이 아닌 어떤 ‘사고’를 가져야 하는지 등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반 컨설팅지에 담겨 있는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 앞으로 어떤 습관을 형성해서 일년 간 공부해야할지에 대한 내용도 큰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N수할 때 늘 열정있게 공부했고, 수험생활을 착실하게 살면서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편이었어서 동기 부여보다는 선생님과의 상담 내용에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컨설팅지를 토대로 일년치 계획을 세웠고, 이또한 선생님께 컨펌받으며 주 단위로 구체적인 계획을 짜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대 재종에서 서바이벌 모의고사를 보거나, 평가원 모의고사를 쳤을 때 성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너무 불안해서 저의 공부 방향성이 올바른건지,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늘 여쭤보곤 했습니다. 실모 시즌이 되었을 때는 멘탈 불안도가 고점을 찍고 거의 매일 선생님께 상담을 드렸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제 현 상황을 분석해주시고 앞으로 어떤 공부를 지향해야할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단순히 컨설팅 선생님으로서 공부 방향만 딱 제시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멘탈 관리도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종종 응원해주시는데 힘든 수험생활 속에서 선생님께서 믿어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어, 수학, 생명과학1 위주로 학습 상담을 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국어는 백분위 95에서 98로 올렸고, 수학은 1컷 정도의 실력에서 하반기 땐 각종 실모들을 거의 다맞거나 하나 틀리는 수준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생명과학1은 재수 때 4등급이었지만 컨설팅을 받으며 하방을 지키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기출 분석법, ‘사고’ 위주로 공부하는 법,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채우는 메타인지 공부법, 약점 노트 만드는 법 등이 선생님께 배운 것 중에 가장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1컷 정도의 실력에서 최상위권이 되려면 단순히 양치기 아니라 ‘내가 이 문제를 왜 틀렸지? 다음에 맞히려면 어떻게 공부해야지?’ 등의 ‘사고’ 위주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재수 때는 이런 생각의 중요성을 못 느끼고 단순 양치기에 머물렀다면 컨설팅을 받고 나서는 정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제 부족한 점들을 자신있는 것들로 바꿔가며 공부했습니다. 또한 수학/과탐/국어 실모 노트 만드는 방법, 실모 및 평가원 모의고사 피드백 하는 방법도 너무 자세히 알려주셔서 끝까지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공부 습관에서의 문제점, 내가 못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구분, 현 시점에서 필요한 공부를 파악해 선택과 집중을 하며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나의 공부를 돌아보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저는 아크미 컨설팅 선생님께 상담을 받으며 이런 것들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메디컬 입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이니,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꼭 컨설팅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파이팅!!!